당신만을 위한 바다,
누려본 적 없던 힐링
NEVER SEEN
NEVER SCENE
자연 속에서 모자람 없이 오롯한 나를 발견하는 곳
본 적 없는 자연의 풍경을 누리는 아름다운 호텔을
르네블루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RENÈ MAGRITTE
BLEU PERFORMANCE
르네블루 네이밍
르네(벨기에 초현실주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 + BLEU(프랑스어 : 파란색)
송지호 해변의 푸른 하늘과 투명한 바다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데칼코마니처럼 찍어낸 듯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르네블루는 친숙하고 일상적인 것을 새롭게 하거나 기발한 상상이 돋보이는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철학을 반영했으며
송지호 해변의 푸르른 아름다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늘을 투영시킨 듯한 아름다운 바다, 켜켜이 쌓인 백사장 모래를 형상화한 지상층 진입공간,
넘실대는 파도를 닮은 저층부 테라스, 죽도의 대나무를 모티브로 한 상층부 디자인 등은
송지호 해변의 자연과 하나 되는 호텔의 상징적 특징을 초현실적으로 표현했습니다.